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거제문화예술재단 <공간 기억 그리고 거제> 순회전을 운영합니다.
전시에 오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거제시와 우리가 매일 걷는 골목길 속에 중첩된 과거의 역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전 시 명: 공간 기억 그리고 거제
- 주최주관: 거제문화예술재단
- 운 영: 조선해양문화관
- 전시기간: 8. 18.~8. 31.
- 전시장소: 조선해양문화관 전망대 갤러리
2018~2020년 무상기증 모델십 5종 5점 및 기존 보유 모델십 4점을 해양플랜트 카테고리로 분류해 대한민국 거제의 특화 조선 산업을 새롭게 조명함
1. 해양 생산 설비의 시작_시추설비
O 해저에 있는 천연자원의 채집 및 조사
- 심해 시추설비
- 해저 및 땅속으로 들어가는 설비
- 미개척 분야에서 세계 1위로
2. 바다 속 자원의 채굴_FPSO
O 자원의 생산 공장
-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 정류 관련 핵심 설비
3. 자원을 나르다_자원운반선
O 운반선 건조
- 원유운반선, LNG선
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거제문화예술재단 <공간 기억 그리고 거제> 순회전을 운영합니다.
전시에 오셔서 우리가 살고 있는 거제시와 우리가 매일 걷는 골목길 속에 중첩된 과거의 역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전 시 명: 공간 기억 그리고 거제
- 주최주관: 거제문화예술재단
- 운 영: 조선해양문화관
- 전시기간: 8. 18.~8. 31.
- 전시장소: 조선해양문화관 전망대 갤러리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남해안의 동쪽에 위치한다.
거제도의 해안은 굴곡이 심한 리아스식으로 우리나라 섬 중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연중 난류가 흘러 양식업 등 수산업이 매우 발달하였다.
'어촌과 어망'전은 거제 어촌에 있어서 어망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전시로
이번 전시를 통해 거제 어민의 삶과 밀접한 어망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고기잡이의 시작, 맨손어법
2부 낚기 어구류의 등장
3부 여러가지 어구 어법
4부 미끼의 힘, 통발류
5부 어살류와 낙망류
Beyond Science
- 전시기간: 2021. 6.24.~6.26.(3일간)
- 전시장소: 조선해양문화관 2관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