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옥포청소년문화의집 & 거제문화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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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작성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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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고현,옥포청소년문화의집과 거제문화원(원장 원동주)은 거제의 역사와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청소년 및 시민 행복증진을 위하여 지난 4월 21일 거제문화원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거제문화원과 지역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고현,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전에도 옥포대첩기념제전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거제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홍보하고, 거제의 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두 손을 맞잡았다.
코로나 19로 일상이 바뀌어 버린 거제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원동주 원장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거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거제의 바른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김미희 팀장은 “청소년들이 내가 사는 거제를 좀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거제문화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양 기관은 올 해 거제의 부속 섬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거제문화원과 지역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고현,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전에도 옥포대첩기념제전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거제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홍보하고, 거제의 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두 손을 맞잡았다.
코로나 19로 일상이 바뀌어 버린 거제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원동주 원장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거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거제의 바른 역사와 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으며, 김미희 팀장은 “청소년들이 내가 사는 거제를 좀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거제문화원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양 기관은 올 해 거제의 부속 섬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