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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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객관리자 |
작성일 작성일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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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게시된 글을 다시 옮겨 쓴 글입니다.
6월 16일 목요일 17시경 모처럼 서울 형님들과 부부 동반 하여 부산, 거재, 통영 2박 3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행중 연로하신 형님이 넘어져 코 잔등이 다치시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초행길이라 병원은 찾을수 없었고 편의점에서 겨우 밴드만 사서 붙이고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무리할 시간 이었는데 매표 사무실에서
혹, 후시딘 같은 연고 있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구급상자를 가지고 나와서 형님 코잔등에 후시딘을 발라주시고 걱정하시며
밴드까지 새로 붙여 주신 직원(성은 이씨고 여자 직원이셨습니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일 하나에도 자기일에 있어 성실하시며 따뜻한 말을 해준 여직원분 덕에 무사히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여직원분,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친절한 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여직원분을 칭찬합니다.
6월 16일 목요일 17시경 모처럼 서울 형님들과 부부 동반 하여 부산, 거재, 통영 2박 3일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행중 연로하신 형님이 넘어져 코 잔등이 다치시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초행길이라 병원은 찾을수 없었고 편의점에서 겨우 밴드만 사서 붙이고 포로 수용소 유적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마무리할 시간 이었는데 매표 사무실에서
혹, 후시딘 같은 연고 있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구급상자를 가지고 나와서 형님 코잔등에 후시딘을 발라주시고 걱정하시며
밴드까지 새로 붙여 주신 직원(성은 이씨고 여자 직원이셨습니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일 하나에도 자기일에 있어 성실하시며 따뜻한 말을 해준 여직원분 덕에 무사히 2박 3일 여행을 마치고 귀가 했습니다.
여직원분,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미소 친절한 말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여직원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