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드립니다) 조선해양문화관 옥경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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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채현 |
작성일 작성일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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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 꼭 선생님께 어떻게든 보답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제 딸아이에게는 거제는 조선해양문화관이 전부이고, 다시 선생님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짧은 순간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었습니다.
거제에서 조선해양문화관에서 놀았던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고 거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지난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거제 조선해양문화관을 찾아갔습니다.
거제는 처음 가는 곳이었고 길도 막혀 아이들도 많이 지치고 저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도착했을 때 혹시 아이들이 실망할까 봐 마음을 졸이며 갔습니다.
도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채 입구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선생님 한 분이 오셔서 먼저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가 살짝 무릎에 피부가 벗겨져 울먹거릴 때 제가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반창고도 붙여주시고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1층에서 놀기만 해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다른 곳 이야기도 해주시고 관심을 끌어주셔서 제가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또 가기 전에 카트도 소개해 주셔서 정말 즐겁고 신나게 보냈습니다.
(너무 많은데 일일이 열거할 수 없네요.)
부모로서 저런 식으로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고 상상만 하고 부탁할 수 없는 그런 친절을 실제로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든 인사를 전하려고 명찰을 보고 이름을 기억해두고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옥경진 선생님
그날 저희한테 해주신, 그리고 저희뿐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 다른 손님들께 하시는 행동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만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냥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기만 했을 텐데, 모든 분에게 그렇게 친절함을 베푸시는 걸 보고 어떻게든 글을 올려서 선생님께 받은 친절함을 다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가고 싶다고 하니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게 선생님께 어떻게든 플러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번에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 꼭 선생님께 어떻게든 보답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깁니다.
먼저 제 딸아이에게는 거제는 조선해양문화관이 전부이고, 다시 선생님 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짧은 순간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었습니다.
거제에서 조선해양문화관에서 놀았던 것밖에 기억이 안 난다고 거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지난 주말 아이들을 데리고 거제 조선해양문화관을 찾아갔습니다.
거제는 처음 가는 곳이었고 길도 막혀 아이들도 많이 지치고 저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도착했을 때 혹시 아이들이 실망할까 봐 마음을 졸이며 갔습니다.
도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채 입구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선생님 한 분이 오셔서 먼저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게도 아이가 살짝 무릎에 피부가 벗겨져 울먹거릴 때 제가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반창고도 붙여주시고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서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1층에서 놀기만 해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다른 곳 이야기도 해주시고 관심을 끌어주셔서 제가 일정대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또 가기 전에 카트도 소개해 주셔서 정말 즐겁고 신나게 보냈습니다.
(너무 많은데 일일이 열거할 수 없네요.)
부모로서 저런 식으로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고 상상만 하고 부탁할 수 없는 그런 친절을 실제로 베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든 인사를 전하려고 명찰을 보고 이름을 기억해두고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옥경진 선생님
그날 저희한테 해주신, 그리고 저희뿐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 다른 손님들께 하시는 행동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만 서비스를 받았다면 그냥 감사의 인사를 직접 전하기만 했을 텐데, 모든 분에게 그렇게 친절함을 베푸시는 걸 보고 어떻게든 글을 올려서 선생님께 받은 친절함을 다른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가고 싶다고 하니 조만간 다시 갈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게 선생님께 어떻게든 플러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