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레포츠센터 김보현강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김형래 |
작성일 작성일 : 2022-03-21
본문
안녕하세요~.
3월 19일(토) 13:30~15:30 크루즈투어/낚시체험시 함께 해주셨던 김보현강사님을 칭찬합니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순간순간 돌풍이 불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배에 올랐지만 강사님 덕분에 저희 네 식구 안전하고 즐겁게 거제바다를 즐기고 왔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비바람을 맞으시면서 고생을 하시는데 공사의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보다 급여를 더 받으셔야 겠어요." 라고 여쭈었더니, 강사님께서는 "저희 공사소속 직원들 모두 거제를 찾으시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거제를 즐기다 가시는 것을 목표로 땅에서 때로는 바다에서 모두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른 금전적 보상보다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안전하게 즐기시고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멋쩍은 미소를 보이시는 모습에서 이런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니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과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해양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시어 대중화에 힘써주신 공사사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리며, 온화한 목소리와 친절한 설명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저희 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보현강사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부에서도 꼭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형래드림.
3월 19일(토) 13:30~15:30 크루즈투어/낚시체험시 함께 해주셨던 김보현강사님을 칭찬합니다.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순간순간 돌풍이 불어 걱정반 기대반으로 배에 올랐지만 강사님 덕분에 저희 네 식구 안전하고 즐겁게 거제바다를 즐기고 왔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비바람을 맞으시면서 고생을 하시는데 공사의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보다 급여를 더 받으셔야 겠어요." 라고 여쭈었더니, 강사님께서는 "저희 공사소속 직원들 모두 거제를 찾으시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거제를 즐기다 가시는 것을 목표로 땅에서 때로는 바다에서 모두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른 금전적 보상보다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안전하게 즐기시고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멋쩍은 미소를 보이시는 모습에서 이런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니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과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해양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시어 대중화에 힘써주신 공사사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리며, 온화한 목소리와 친절한 설명으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저희 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보현강사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부에서도 꼭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형래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