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포로수용소유적공원 |
작성일 작성일 : 2012-09-06
본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설평국)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는 9월 4일(화) 10시 신현초등학교 4학년 95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개강식이 열렸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평국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개강식에는 거제교육지원청 최현삼 교육장, 전쟁기념관 이웅희 사무총장, 창원보훈지청 안정중 보훈과장과 신현초등학교 박은배 교장 등이 참석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참관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쟁기념관이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받아 지방의 국가수호시설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어린이안보체험교육으로 경상남도에서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유일하다.
특히 참여형 교육인 스스로 풀어보는 낱말퀴즈, 나는야! 국난극복 인물 퀴즈왕, 나라사랑 퍼즐게임, 태극기 그리기 및 체험형 교육인 군장 메어보기, 군가배우기를 비롯해 6.25전쟁 당시 먹었을 주먹밥을 점심으로 먹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유적공원 포로막사에서 실시하여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진행된다.
호국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 할 수 있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거제시 소재 9개 초등학교 4․5․6학년 1,202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하여 9월 26일(수)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이번 교육 기반으로 더욱 보완하여 상설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평국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개강식에는 거제교육지원청 최현삼 교육장, 전쟁기념관 이웅희 사무총장, 창원보훈지청 안정중 보훈과장과 신현초등학교 박은배 교장 등이 참석하여 오리엔테이션을 참관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쟁기념관이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받아 지방의 국가수호시설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어린이안보체험교육으로 경상남도에서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유일하다.
특히 참여형 교육인 스스로 풀어보는 낱말퀴즈, 나는야! 국난극복 인물 퀴즈왕, 나라사랑 퍼즐게임, 태극기 그리기 및 체험형 교육인 군장 메어보기, 군가배우기를 비롯해 6.25전쟁 당시 먹었을 주먹밥을 점심으로 먹는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유적공원 포로막사에서 실시하여 생생한 체험학습의 장으로 진행된다.
호국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함양 할 수 있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거제시 소재 9개 초등학교 4․5․6학년 1,202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하여 9월 26일(수)까지 총 15회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이번 교육 기반으로 더욱 보완하여 상설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이전글군부대와 함께 하는 군수물자 전시회 12.11.21
- 다음글광복절 기념 -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저지 범국민100만 서명운동 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