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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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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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쳐다보면 하늘이 맑아 니가 보일것 같아 고개를 내릴수 없는
엄마는
오늘도 가슴으로 보경이를 불러본다
커다란 눈. 맑고 밝은 웃음소리
책상에 니 사진
가슴에 안아도 그냥 사진 일 뿐이였다.
경아 경아
니가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엄마 가슴에서 ...이제는 아무것 해줄수없는 엄마가슴에서
널 보내야한단다
모든 사람들이 그래야 한단다.
그래야 니가 더 행복할수 있단다
맞아...
천국을 소망했든 우리보경이
천국에서 행복하거라
ㅖ수님 어린양 품은 그림을 그려서 니 방에 걸어두었다.
예수님 품에서 행복하거라
행복하거라
니가 떠난 후 세번째 계절이 오는구나
엄마 잊지말고 엄마잊지말고 ... 집에 오늘길 잘 알지?
사랑한다
엄마는
오늘도 가슴으로 보경이를 불러본다
커다란 눈. 맑고 밝은 웃음소리
책상에 니 사진
가슴에 안아도 그냥 사진 일 뿐이였다.
경아 경아
니가 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엄마 가슴에서 ...이제는 아무것 해줄수없는 엄마가슴에서
널 보내야한단다
모든 사람들이 그래야 한단다.
그래야 니가 더 행복할수 있단다
맞아...
천국을 소망했든 우리보경이
천국에서 행복하거라
ㅖ수님 어린양 품은 그림을 그려서 니 방에 걸어두었다.
예수님 품에서 행복하거라
행복하거라
니가 떠난 후 세번째 계절이 오는구나
엄마 잊지말고 엄마잊지말고 ... 집에 오늘길 잘 알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