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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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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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너무 너무 보고싶고 보고싶다.
엄마는 어째야하노
어째야하노.
우리보경이 보고싶고 생각나서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허무하고 허무해서 세상에 무서운 것도 없어졌다.
경아 사랑하는 내딸 보경아~~~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니..
니가 고통 없으면 되는데....
니가 편안하면 되는데.
경아 참 보고싶고 보고싶다. 사랑하는 보경이
하나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
엄마는 어째야하노
어째야하노.
우리보경이 보고싶고 생각나서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허무하고 허무해서 세상에 무서운 것도 없어졌다.
경아 사랑하는 내딸 보경아~~~
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니..
니가 고통 없으면 되는데....
니가 편안하면 되는데.
경아 참 보고싶고 보고싶다. 사랑하는 보경이
하나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