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경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0-10-28
본문
보고싶고, 사랑한다.
너무나 가슴아프고 억울하자만 이렇게 말 없이 살아간다.
아빠가 꿈에 널 또 만나서 평소같이 살았다고 좋아하시드라.
우리는 왜 꿈에 보는것도 감사해하고 또 고마워 해야하는
삶이 되었을까.....천국에서 행복하고 또 행복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자주 다녀가거라
너무나 가슴아프고 억울하자만 이렇게 말 없이 살아간다.
아빠가 꿈에 널 또 만나서 평소같이 살았다고 좋아하시드라.
우리는 왜 꿈에 보는것도 감사해하고 또 고마워 해야하는
삶이 되었을까.....천국에서 행복하고 또 행복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자주 다녀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