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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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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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을 뜨니 새해가 밝았다고 야단 들이다,
천국에서 잔잔히 음유하고 있을 널 생각하고 오늘 하루는 울지 않으려
단두리하고
경아.
2021년도엔 아령이랑 세계일주 간다고 하지 않았니?
경아 무슨 말이 필요하노. 이모들이 오실거여
너를 딸같이 키워주든 현미 이모.
이모들이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 엄마가 살고 있다.
우리 나중에 웃으면서 만나자 예배하자.....
사랑한다...사랑한다....
천국에서 잔잔히 음유하고 있을 널 생각하고 오늘 하루는 울지 않으려
단두리하고
경아.
2021년도엔 아령이랑 세계일주 간다고 하지 않았니?
경아 무슨 말이 필요하노. 이모들이 오실거여
너를 딸같이 키워주든 현미 이모.
이모들이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 엄마가 살고 있다.
우리 나중에 웃으면서 만나자 예배하자.....
사랑한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