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1-22
본문
날씨가 끌끌해서 그런지 오늘 마음이 아주 안좋아,
우리 딸 많이 보고싶고, 널 찾아 가고싶어,
니가 천국에 잘 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엄마가 보고싶지나 않은지..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너랑 같이 살고싶어.
용재랑 아저씨 아줌마가 오고있다네
네게 간다고 하니 천국에서 외출나와 반갑게 맞이해드려라
사랑하는 우리 보경아... 우리랑 살아가면서 아음이 아팠거나 서운했거나
힘들었든게 있었으면 ㅇ;해하고 용서해라.
왜 이렇게 미안한 마음만 괴로운 마음만 생길까?
사랑하는 보경 . 천국에서 행복히 지내다 우리 만나자.
그땐 더 더! 오래 오래 헤어지지말고 행복하자
주의 은헤로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 딸 많이 보고싶고, 널 찾아 가고싶어,
니가 천국에 잘 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엄마가 보고싶지나 않은지..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하고,,,,
너랑 같이 살고싶어.
용재랑 아저씨 아줌마가 오고있다네
네게 간다고 하니 천국에서 외출나와 반갑게 맞이해드려라
사랑하는 우리 보경아... 우리랑 살아가면서 아음이 아팠거나 서운했거나
힘들었든게 있었으면 ㅇ;해하고 용서해라.
왜 이렇게 미안한 마음만 괴로운 마음만 생길까?
사랑하는 보경 . 천국에서 행복히 지내다 우리 만나자.
그땐 더 더! 오래 오래 헤어지지말고 행복하자
주의 은헤로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