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천국의 딸 나의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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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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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니가 보고싶어 끙끙거리니 아빠가 ~그람 가보자.....
너에게로가서 이적의 걱정말아요그대 노래도 틀어주고 조금 울고 이야기 나누고 왔는데.
이모가 니가 좋아하는 노래 를 글 편지로 올렸구나
행복한 우리보경이...
사랑하는 우리보경이...
어젠 보경이가 선물로 보내준건지... 여기 저기서 어찌나 선물들이 많이 오는지.
민우가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두둑히 줬어.
니가 있었으면 우린 참 좋았을건데...
같이 외식도하고.... 우리 보경이 이쁜 밝게웃는 모습도 있엇을거고.
경아.....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우리 보경아..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가 뭐 챙길게 있겠노....
우린 겸손히 조용히 살다가 널 만나러 갈거야.
그게 아빠 엄마 꿈이고 희망이되었어
동생 잘 살아가고 보살피다가 때가 되어 주님이 딸아 딸아 하고 부르면 얼른 갈게
근데 보경아 엄마 생일이기도 한데 꿈에 한번 다녀가지 큰 선물이 되었을건데.
천국이 평안한지 꿈에도 안오고...
모쪼록 잘 지내다 만나자...
사랑하는 천국의 아이야.....
며칠있다 보경이 생일에 이쁜꽃 가지고 갈게/
니가 태어나서 엄마는 그 힘으로 살았다
고맙고 사랑했다.
엄마 욕심땜에 니가 힘들었지?
미안해 .... 사랑한다
너에게로가서 이적의 걱정말아요그대 노래도 틀어주고 조금 울고 이야기 나누고 왔는데.
이모가 니가 좋아하는 노래 를 글 편지로 올렸구나
행복한 우리보경이...
사랑하는 우리보경이...
어젠 보경이가 선물로 보내준건지... 여기 저기서 어찌나 선물들이 많이 오는지.
민우가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두둑히 줬어.
니가 있었으면 우린 참 좋았을건데...
같이 외식도하고.... 우리 보경이 이쁜 밝게웃는 모습도 있엇을거고.
경아.....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우리 보경아..
자식을 먼저보낸 부모가 뭐 챙길게 있겠노....
우린 겸손히 조용히 살다가 널 만나러 갈거야.
그게 아빠 엄마 꿈이고 희망이되었어
동생 잘 살아가고 보살피다가 때가 되어 주님이 딸아 딸아 하고 부르면 얼른 갈게
근데 보경아 엄마 생일이기도 한데 꿈에 한번 다녀가지 큰 선물이 되었을건데.
천국이 평안한지 꿈에도 안오고...
모쪼록 잘 지내다 만나자...
사랑하는 천국의 아이야.....
며칠있다 보경이 생일에 이쁜꽃 가지고 갈게/
니가 태어나서 엄마는 그 힘으로 살았다
고맙고 사랑했다.
엄마 욕심땜에 니가 힘들었지?
미안해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