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데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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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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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고 한번만 불러봐다오...
늘 예라로이 듣던 엄마...엄마... 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는 단어가 될줄 뉘 알았겠니
보고싶은 보경아
천국,,,그곳은 좋으니? 엄마보다 좋겠지....
잘 지내다 만나자
늘 예라로이 듣던 엄마...엄마... 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는 단어가 될줄 뉘 알았겠니
보고싶은 보경아
천국,,,그곳은 좋으니? 엄마보다 좋겠지....
잘 지내다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