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데이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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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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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비가 내리고 하늘은 업둡단다
올려다 보아도 니가 안보여
그래서 마음으로 널 꼬~옥 안아본다
어제 엄마는 또 꽃을 가득샀어
사랑하는 우리딸이 오고 가다가 볼수있게...화단이 작으니
화분에 심어 이쁘게 해야겠다
저기 해영이네 언니집에 화초가 너무나 이쁘단다.
시간내서 한번 가보렴,
사랑하는 보경아
비가오고 마음 가득히 니가 앉아있네..
우리 서로 사랑하다 잠들기로하자..
사랑한다... 사랑한다....너무나 아까운 사람아...
올려다 보아도 니가 안보여
그래서 마음으로 널 꼬~옥 안아본다
어제 엄마는 또 꽃을 가득샀어
사랑하는 우리딸이 오고 가다가 볼수있게...화단이 작으니
화분에 심어 이쁘게 해야겠다
저기 해영이네 언니집에 화초가 너무나 이쁘단다.
시간내서 한번 가보렴,
사랑하는 보경아
비가오고 마음 가득히 니가 앉아있네..
우리 서로 사랑하다 잠들기로하자..
사랑한다... 사랑한다....너무나 아까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