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천국의 아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5-17
본문
이제는 천국의 하나님 가족이 되었을 내 데이지야
엄마 의 영원한 딸로 가슴의 사랑 그리움 엄마는 고이고이 담고 있으마
경아
니 조카 토리가 여자아인데
동생이 ... 언니닮아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토리엄마 머리도 만만차니 좋은데 그래도 니가 보고싶나봐.
엄마는 니가 올것같아 눈물이 자꾸나...
우리 두딸들 너무나 잘 커줘서 속 상한적이 전혀 없었지
경아 어제는 아빠가 그랬어
우리 이렇게 살다가 천국서 보경이 만나면 많이 혼날거다.
보경이가 마음 편하고 좋아하도록 살다가 후~제 만나야 안되것나....
아빠가 많이 야위고 밖에도 잘 안나가거든.
엄마가 그러자고 했어...
그래서 백신도 맞기러 했어..
건겅히 살면서 토리 잘 돌보다가 우리 화목하게 만나자.
사랑한다...사랑한다..
경아 니가 항상 엄마 걱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거 알고 있어
이제 걱정안시키도록 살아볼게
엄마 시간나면 우리 섬 투어 하기로 했는데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
이담에 엄마가 갈때 같이가자 꼭~
사진도 찍자 맛집도 가고 음식값은 우리가 낼게
보경이는 몸 만와도 되
사랑하는 내 데이지야 ,,,잘 지내고있어라
토리아빠 4승 하게 해 달라고 주님께 니가 졸랐지?
우리 많이 도와주자
엄마 의 영원한 딸로 가슴의 사랑 그리움 엄마는 고이고이 담고 있으마
경아
니 조카 토리가 여자아인데
동생이 ... 언니닮아 머리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토리엄마 머리도 만만차니 좋은데 그래도 니가 보고싶나봐.
엄마는 니가 올것같아 눈물이 자꾸나...
우리 두딸들 너무나 잘 커줘서 속 상한적이 전혀 없었지
경아 어제는 아빠가 그랬어
우리 이렇게 살다가 천국서 보경이 만나면 많이 혼날거다.
보경이가 마음 편하고 좋아하도록 살다가 후~제 만나야 안되것나....
아빠가 많이 야위고 밖에도 잘 안나가거든.
엄마가 그러자고 했어...
그래서 백신도 맞기러 했어..
건겅히 살면서 토리 잘 돌보다가 우리 화목하게 만나자.
사랑한다...사랑한다..
경아 니가 항상 엄마 걱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거 알고 있어
이제 걱정안시키도록 살아볼게
엄마 시간나면 우리 섬 투어 하기로 했는데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
이담에 엄마가 갈때 같이가자 꼭~
사진도 찍자 맛집도 가고 음식값은 우리가 낼게
보경이는 몸 만와도 되
사랑하는 내 데이지야 ,,,잘 지내고있어라
토리아빠 4승 하게 해 달라고 주님께 니가 졸랐지?
우리 많이 도와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