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데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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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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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이 이렇게 가슴을 누르면 널 볼수 있으려나.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누르면 널 볼수 있으려나...
며칠째 내리는 이 비는 세상을 다 적시고
엄마도 물 먹은 솜 뭉치마냥 눕었다.
현관 앞 제비는 4 마리 새끼를 탄생시켜 종일 째째거린단다
경아 토리아빠가 이번에 국가대표가 되서 도쿄올림픽 나간단다..
엄마랑 동생 마음 편하라고 이런 경사를 주님이 주시는구나
이모들이랑 이모부 들 기도 ...너의 기도 주님이 들어주셨구나
훈련 잘 마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서 금의환양 하도록 같이 기도하자
바람같이 바람이 되어 자유로울 영혼의 사랑하는 보경아
특별했든 내 사랑아
너무나 아까운 내사랑아.....
사랑이 이렇게 가슴을 누르면 널 볼수 있으려나...
며칠째 내리는 이 비는 세상을 다 적시고
엄마도 물 먹은 솜 뭉치마냥 눕었다.
현관 앞 제비는 4 마리 새끼를 탄생시켜 종일 째째거린단다
경아 토리아빠가 이번에 국가대표가 되서 도쿄올림픽 나간단다..
엄마랑 동생 마음 편하라고 이런 경사를 주님이 주시는구나
이모들이랑 이모부 들 기도 ...너의 기도 주님이 들어주셨구나
훈련 잘 마치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서 금의환양 하도록 같이 기도하자
바람같이 바람이 되어 자유로울 영혼의 사랑하는 보경아
특별했든 내 사랑아
너무나 아까운 내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