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보고싶은 우리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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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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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여긴 ㄴㄴ날씨가 흐렸다 바람이 불었다 변덕이 싶하네
승희가 오늘 영국 가는 날이구나..
가기전에 한번 다녀간다했는데 바쁜가보다
너도 또 승희한테 가고싶어했자나.
이제 승희가 가서 있으면 ㅂ경이도 가도 되겠다 현관 비번은
니 생일날 이라고 했어
경아 보고싶은 보고싶은.....내 아까운 사람아..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행복하겠지
엄마도 자꾸 치료벋으러 다닌단다.. 좋아질거야
그때 우리 활짝 웃으며 만나자
그리운 내 사람아
승희가 오늘 영국 가는 날이구나..
가기전에 한번 다녀간다했는데 바쁜가보다
너도 또 승희한테 가고싶어했자나.
이제 승희가 가서 있으면 ㅂ경이도 가도 되겠다 현관 비번은
니 생일날 이라고 했어
경아 보고싶은 보고싶은.....내 아까운 사람아..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행복하겠지
엄마도 자꾸 치료벋으러 다닌단다.. 좋아질거야
그때 우리 활짝 웃으며 만나자
그리운 내 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