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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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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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경아
어제 앞집 황 아줌마랑 이야기했는데/
금요일 날 지은이 꿈에 작은 댁에서 구역예배한다고 니가 동생이랑 들어와서
같이 있었다고 너무 깔끔하고 이쁜모습 이드라고......
보경이네 집에 무슨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드란다.
아마도
니가 우리 가족들 위해 천국에서 기도 많이 하나보다. 그래 그럴거야
작은 댁에 온김에 엄마한테 다녀가지 그랬나....
엄마는 하루종일 니 생각으로 널 안아본다.
그립고 사랑하는 우리 보경이...
천국은 니가 평안한 곳이니 엄마가 위로삼고 . 진아언니 성철이 삼촌 얼마나 널
이뻐했니??
이제 든든한 화준이 까지 있으니 엄마는 니 걱정 안한다
주님 너의 큰 울타리시니... 좋을거야....
사랑한다 잘 지내다 만나자
사랑한다, 엄마가슴에 살아있는 나 의 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