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품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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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엄마 |
작성일 작성일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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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보고싶은 보경
로이랑 보경이 엄마 셋이 걷든 냇가 둑방 길을
오늘은 로이랑 둘이 걸었구나
보경아 보경아
천국에서 엄마가 보이드나? 엄마가 보이드나....
로이가 널 지키듯이 엄마 주변에서 걸었다 뛰었다 하든 모습이 보이드나....
경아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싶고 지켜주지못해 너무나 미안하다
천국에서 안 아프니까 좋지 ?
엄마랑 아빠는 그 것 만으로도 견딜수 있어
우리 보경이 행복하면 다 이겨 낼수 있어
항상 동생 지켜주고 우리 사랑했든 그 날들 기억하고 있자
사랑한다 우리 보경
로이랑 보경이 엄마 셋이 걷든 냇가 둑방 길을
오늘은 로이랑 둘이 걸었구나
보경아 보경아
천국에서 엄마가 보이드나? 엄마가 보이드나....
로이가 널 지키듯이 엄마 주변에서 걸었다 뛰었다 하든 모습이 보이드나....
경아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싶고 지켜주지못해 너무나 미안하다
천국에서 안 아프니까 좋지 ?
엄마랑 아빠는 그 것 만으로도 견딜수 있어
우리 보경이 행복하면 다 이겨 낼수 있어
항상 동생 지켜주고 우리 사랑했든 그 날들 기억하고 있자
사랑한다 우리 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