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소식 (327)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대행 김덕수)와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유영호)은 임금 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8월부터 정부의 임금피크제 도입 정책에 발맞춰 실무협의회를 3차례 거쳤고, 지난 9월 7일 노사협의회 개최에 이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합의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합의 내용을 보면 추진유형은 정년보장형이며, 적용연령은 58세~60세로 퇴직 전까지 3년간으로 1년차 10%, 2년차 15%, 3년차 15%의 비율로 적용하기로 했고, 최저 임금 150%를 초과하는 전 직원이 대상이다.
이번에 합의한 임금피크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세부 시행사항을 마련하여 201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임금피크제 도입은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공사의 경영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방공기업 본연의 역할 수행과 혁신을 주도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노조위원장도 “공사의 위기 앞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거제시민이 바라는 공기업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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