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1월의 거제
(새해 소망 가득한 해금강 일출)
Q1

여행지를 선택한다면 나는?

2/12
2월의 거제
(사계절 즐기는 온실 속 열대정글)
Q2

여행지에 가서 무얼 할까?

3/12
3월의 거제
(동백꽃 레드카펫의 섬 지심도)
Q3

숙소를 구할 때는?

4/12
4월의 거제
(수선화 만개한 노란빛 장관 공곶이)
Q4

여행지에서 미리 알아본 맛집에 도착! 대기 시간이 오래걸린다면?

5/12
5월의 거제
(푸른빛의 파라다이스 외도 보타니아)
Q5

드디어 맛있는 음식이 나왔습니다.

6/12
6월의 거제
(전쟁의 아픈 역사 포로수용소유적공원)
Q6

화려한 건축물을 보며 드는 생각은?

7/12
7월의 거제
(파도가 춤추는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Q7

여행지에서 차가 막혀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면?

8/12
8월의 거제
(여름 바다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거제해양레포츠센터)
Q8

여행지에서 나는 돈을 이렇게 쓴다.

9/12
9월의 거제
(석양의 아름다움 거가대교)
Q9

여행지에 대한 감상은?

10/12
10월의 거제
(거제 시민의 날 불꽃축제)
Q10

같이 여행을 간 친구가 쓸데없는 기념품을 산다면?

11/12
11월의 거제
(단풍으로 물든 거제 계룡산)
Q11

어쩌다 다른 여행자와 이야기를 하는데 목적지가 같으니 동행을 하자고 한다.

12/12
12월의 거제
(설원 위를 달리는 거제관광모노레일)
Q12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